사당 및 재실

 

▲ 장성공, 신도공, 유수공, 판서공의

위패를 모시고 그 얼을 크게

받들어 모시고자 한 경모사

 

▲ 영조대왕의 「古今同忠」어서에서

신도공을 기리고, 충신 · 효자 배출을

기원하는 동충재

 

▲ 장성공님의 큰 선과 덕을 기지고자 한

숭선문이라고 함

 

▲ 태양의 서기를 한껏 받아 門을

밝히고자 한 일영문이라 함